사고 흔적 그대로…반 접힌 차량의 여유로운 드라이브(영상)

강세훈 기자 2025. 7. 1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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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반쯤 박살 난 자동차로 아무렇지 않게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8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차 한쪽이 심하게 찌그러져 거의 폐차 수준인 차를 두 남성이 타고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선 '실사판 GTA(차량 탈취 등 범죄 소재 비디오게임)'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영상 속 차량의 보닛은 찌그러졌고, 지붕 일부는 열려 내부가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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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인도의 한 남성이 반쯤 박살 난 자동차를 몰고 도로 위를 아무렇지 않게 달리는 영상이 퍼지면서 누리꾼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프리프레스저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인도에서 반쯤 박살 난 자동차로 아무렇지 않게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8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차 한쪽이 심하게 찌그러져 거의 폐차 수준인 차를 두 남성이 타고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선 ‘실사판 GTA(차량 탈취 등 범죄 소재 비디오게임)’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영상 속 차량의 보닛은 찌그러졌고, 지붕 일부는 열려 내부가 드러나 있다. 심지어 조수석 쪽 차체는 가운데까지 찌그러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수준이다.

반면 운전석 쪽은 비교적 멀쩡하고, 타이어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이 놀라운 장면은 지나가던 시민들이 촬영해 공유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건 그냥 GTA 실사판이잖아" "그냥 살짝 긁힌 수준이네" "엔진만 있으면 달리는 거지 뭐"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이걸 어떻게 운전하는 거냐" "저런 상태로 운전하는 건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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