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FC서울과 결별→적이 없던 '꽃미남' 공격수, 새 둥지 찾았다...임상협, '성동구 소재' FC투게더 입단 "총괄 디렉터 겸 플레잉코치 역할 수행"

박윤서 기자 2025. 7. 11. 0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공격수 임상협이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FC투게더(구단주 정원오 성동구청장)는 10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에서 이제는 성동구민과 함께 뛰는 디렉터이자 지도자로(General Director, Player-Coach) 임상협 선수가 성동구민축구단 FC투게더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공격수 임상협이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FC투게더(구단주 정원오 성동구청장)는 10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에서 이제는 성동구민과 함께 뛰는 디렉터이자 지도자로(General Director, Player-Coach) 임상협 선수가 성동구민축구단 FC투게더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임상협 선수의 합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닌, 성동구 축구 문화의 성장성과 깊이를 더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 생활 축구와 엘리트의 경험이 만나는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FC투게더는 임상협의 입단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전북현대, 수원삼성, FC서울 등 국내 7개 구단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420경기에 출전해 88득점 33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의 대표적인 공격수다"라고 설명했다.


임상협이 몸담게 된 FC투게더는 성동구 소재 아마추어 축구단으로 2017년 창단되었으며 2019년 B팀, 2022년 위민(여성 팀)을 출범하는 등 지역을 기반으로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난 4월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임상협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할 예정이다.


FC투게더에 따르면 임상협은 "성동구민의 축구 참여 기회 확대, 유소년 및 은퇴 선수 육성,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앞장서며 "구단 여성팀 지도, 성인 남성 K5팀 플레잉 코치와 현역 선수 재기반 프로그램, 유소년 연계 멘토링" 등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FC투게더 SNS, 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