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괴물 수비수’ 김민재, 바르셀로나가 부른다...“이미 문의한 상태”, 데쿠 단장이 높이 평가→플릭 감독 전술과도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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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필립 케슬러 기자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두 선수 모두에 대해 문의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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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필립 케슬러 기자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두 선수 모두에 대해 문의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오늘의 보도는 독일 매체 ‘TZ’에서 뮌헨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케슬러가 전한 만큼 가볍게 넘길 만한 사안은 아니다.
김민재는 올여름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매각 대상으로 결정됐기 때문. 앞서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지난달 “김민재는 뮌헨에서 확실히 매각 대상으로 분류된 선수다. 뮌헨은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시 그를 이적시키는 데 열려있다. 뮌헨은 그의 이적료를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막스 에베를 단장은 최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김민재와 함께할 것이다. 그는 스쿼드의 일원이다. 이후에는 이적시장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답하면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오늘날 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 이에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바르셀로나의 데쿠 단장이 라인 수비와 빌드업 능력에서 두 선수의 강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는 한지 플릭 감독의 전술 접근 방식과도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선행 조건이 걸려있다. 매체는 “아직 구체적인 진전은 없는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아라우호가 이적할 경우에만 김민재 또는 우파메카노의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선수를 등록하기 위해서 기존 선수를 매각해야 하는 재정적 제약도 존재한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분명 김민재에게 최상의 선택지다.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매 시즌 스페인 라리가 최강자 자리를 두고 다투는 팀으로, 만일 김민재가 바르셀로나로 향한다면 한국인 최초로 유럽 5대 리그에서 3관왕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앞서 그는 SSC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를, 뮌헨에서 독일 분데스리가를 정복한 바 있다.
나아가 분명한 기회이기도 하다. 관리가 이뤄지는 구단으로의 이적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즌을 소화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제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3,593분을 소화했다. 이는 뮌헨 수비진 중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이다. 결국 시즌 막판 폼이 저하되면서 비판을 면치 못했다. 아울러 관리는커녕 같은 포지션의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혹사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다가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다음 달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를 상대로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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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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