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치려고 공영주차장 아스팔트에 '드릴질'…민폐 캠핑족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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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치기 위해 아스팔트에 드릴질하는 무개념 캠핑족의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장에 드릴질? 공공시설 훼손하는 민폐 캠핑러 등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도로 포장비 비싼데 본보기로 참교육이 필요하다", "공영 주차장에 캠핑한다고 드릴질 하는 사람이 있군요", "금융 치료가 절실하다", "도대체 주차장에 텐트를 왜 치냐", "상식과 도덕을 지키는 게 그리도 어려운 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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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텐트를 치기 위해 아스팔트에 드릴질하는 무개념 캠핑족의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장에 드릴질? 공공시설 훼손하는 민폐 캠핑러 등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지난 5월 29일 오후 4시 50분쯤 촬영된 사진이 함께 첨부돼 있다.
거제 흥남 해수욕장 방파제 앞 공영 주차장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아스팔트 바닥을 드릴로 뚫어 텐트를 고정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A 씨는 "주차장에 드릴을 박는 실제 상황이다. 이건 드릴이 아니라 상식에 구멍을 낸 수준이다"라고 꼬집었다.
10일 다른 누리꾼도 같은 장소에서 자신이 목격한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흥남 해수욕장 방파제. 아스팔트에 팩다운 이라뇨. 이러기 위해 당신들이 갖고 다니는 전동 드릴로 당신 손을 뚫어야 한다"며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도로 포장비 비싼데 본보기로 참교육이 필요하다", "공영 주차장에 캠핑한다고 드릴질 하는 사람이 있군요", "금융 치료가 절실하다", "도대체 주차장에 텐트를 왜 치냐", "상식과 도덕을 지키는 게 그리도 어려운 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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