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가 경신…11만 3천 달러선 돌파
강민우 기자 2025. 7. 11. 0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습니다.
미 동부 현지시각 10일 낮 1시 47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4.2% 오른 11만 3,559달러(한화 약 1억 5,595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은 당장 어제(9일), 11만 2천 달러 선을 사상 처음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최고가를 기록한 겁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습니다.
미 동부 현지시각 10일 낮 1시 47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4.2% 오른 11만 3,559달러(한화 약 1억 5,595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은 당장 어제(9일), 11만 2천 달러 선을 사상 처음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최고가를 기록한 겁니다.
가상화폐 자산운용사 해시덱스의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 책임자인 게리 오셰아는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상장지수펀드(ETF)로의 강력한 자금 유입, 가상화폐를 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참여, 우호적으로 변하는 규제 환경 덕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거시경제 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긴 하지만, 이번 강세장은 끝나지 않았다"며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비트코인 접근 플랫폼 확대와 같은 새로운 촉매제가 비트코인 가격을 올해 안에 14만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비트코인에 이어 가상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더리움도 전날 대비 6.15% 올라 2,80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악취에 구토할 정도" 신축 아파트 뒤덮은 수천 마리 떼
- "'여기서 물놀이하지 말라'고 했는데"…대학생 4명 참변
- "불과 몇 분 만에 갑자기…" 자매 참변 화재 원인 봤더니
- [단독] "특검 출범하면 한국 못 산다"…파면 2주 뒤 출국
- [단독] 해명도 거짓이었다…강선우, 보좌진과 대화 보니
- 윤 최측근들 진술 변화에 '사법 방해' 강조…구속 결정타
- 다음 주에도 폭염 계속…중부지방엔 장맛비까지 뿌린다
- [단독] 대통령 빗물받이 지적에…환경부가 낸 대책 보니
- 김승연 회장, 한화 이글스에 격려품 전달…"정상 차지하자!"
- 산책하던 시민 골절상 당했다…위례신도시 주의보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