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 안방인 줄"…美 가정집 창문 깨고 들어온 이것(영상)

강세훈 기자 2025. 7. 11. 0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저지주 한 남성의 자택에 사슴이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의 집 안에는 사슴 한 마리가 거실 창문을 깨고 들어와 있었다.

그는 사슴의 뿔을 잡아 제압한 뒤, 사슴을 집 밖으로 내보냈다.

현지 야생동물 전문가는 "사슴은 창문이나 문을 탈출구로 착각할 수 있다"라며 사슴이 자택에 들어오는 경우에 대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미국 뉴저지주 한 남성의 자택에 사슴이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다. (사진=6abc)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뉴저지주 한 남성의 자택에 사슴이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는 일이 벌어졌다.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6abc에 따르면,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브라이언은 지난 8일 오전 6시께 유리가 깨지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에 그는 “누군가 창문에 벽돌을 던졌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장을 확인하고 놀라서 이를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그의 집 안에는 사슴 한 마리가 거실 창문을 깨고 들어와 있었다.

영상을 보면 사슴이 마치 자기 집 안방인 것처럼 편안하게 앉아 있다.

브라이언은 사슴을 내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사슴의 뿔을 잡아 제압한 뒤, 사슴을 집 밖으로 내보냈다. "집에 뿔 달린 염소가 있었는데, 염소가 사람을 건드릴 때 뿔을 잡으면 이길 수 있었다"라며 뿔을 잡은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현지 야생동물 전문가는 "사슴은 창문이나 문을 탈출구로 착각할 수 있다"라며 사슴이 자택에 들어오는 경우에 대해 말했다. 이어 "뿔을 잡아도 되지만, 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