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중고 명품 파트너 대상 정가품 감정 교육 실시···‘가품 리스크 제로’ 실현 나선다

손봉석 기자 2025. 7. 1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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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트렌비가 중고 명품 파트너 교육을 통한 검수 역량 강화로 ‘가품 리스크 제로화’에 앞장선다.

글로벌 명품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는 한국정품감정센터에서 중고 명품 파트너를 대상으로 정가품 감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전했다.

트렌비는 한국 중고 명품 생태계의 신뢰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 아래 이번 정가품 감정 교육을 기획했다. 정가품 감정 노하우를 파트너들과 공유해 국내 중고 명품 생태계를 투명하게 키움으로써 해외 소비자에게 ‘가품 걱정 없는 K-리세일 플랫폼’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매달 트렌비가 내부의 명품 감정 조직을 독립법인으로 분리해 설립한 한국정품감정센터에서 이뤄진다. 트렌비 소속 감정 헤드가 정가품 검수 팁을 전수하고 감정 실수가 자주 발생되는 영역에 대해 집중적인 티칭을 진행한다. 파트너들은 향상된 검수 역량으로 안전하게 중고 명품을 소싱해 가품 유통을 예방함으로써 트렌비의 중고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렌비는 이 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정품감정센터를 통해 가품 리스크 제로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정품감정센터는 트렌비의 모든 중고 명품과 글로벌 시장에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검수를 책임지며 가품 유통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 전문 감정팀과 데이터 기반의 검수 시스템인 ‘마르스AI(MarsAI)’의 협업으로 명품 검수의 정확도를 확보했고 검수 항목도 30종 이상으로 세분화해 명품 감정에 신뢰를 더했다.

새 상품 역시 명품 풀필먼트 시스템으로 유통 과정부터 철저히 관리해 가품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트렌비는 전 세계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오프라인 매장, 국내외 유명 부티크 등의 공식 루트를 통해 명품을 직접 바잉하고 검수해 배송함으로써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했다.

트렌비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가 곧 명품 플랫폼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새상품과 중고 명품 모두에 있어 투명한 유통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정가품 검수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라며, “중고 파트너들에게도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중고 명품 생태계가 가품 우려 없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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