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72주년에 美의회서 한반도 평화포럼…李특사도 참석

이윤희 특파원 2025. 7. 11.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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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대화 재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오는 23일(현지 시간) 오후 1시 미 워싱턴DC 연방의회 건물인 레이번하우스빌딩에서 '의회 브리핑 세션 한반도 평화포럼 2025' 행사가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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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트럼프 정부 협력 방안 모색 계기 기대"
[워싱턴=뉴시스]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오는 23일(현지 시간) 오후 1시 미 워싱턴DC 연방의회 건물인 레이번하우스빌딩에서 '의회 브리핑 세션 한반도 평화포럼 2025' 행사가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KAPAC 제공). 2025.07.11.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대화 재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 72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오는 23일(현지 시간) 오후 1시 미 워싱턴DC 연방의회 건물인 레이번하우스빌딩에서 '의회 브리핑 세션 한반도 평화포럼 2025' 행사가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브래드 셔먼(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주최하고, KAPAC이 후원한다. 셔먼 의원은 2021년부터 KAPAC과 함께 '한반도평화법안(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ct)' 입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찬조연설을 맡는다.

앤디 김(민주·뉴저지) 상원의원, 메릴린 스트리클런드(민주·워싱턴) 하원의원, 데이브 민(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 등 민주당의 한국계 연방의원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허브 코너웨이(민주·뉴저지) 하원의원, 주디 추(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 앤디 빅스(공화·뉴저지) 하원의원과 리치 맥코믹(공화·조지아) 하원의원 등의 참석이 예상된다.

이 시기 워싱턴DC를 방문하는 국회방미단 10여명도 행사를 찾아 미국 정치권과 교류할 예정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특사로 내정한 김우영 의원 등이 참석한다.

최광철 KAPAC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려는 북미관계정상화 및 새로운 한반도 평화정책 실행에 당사자인 이재명 정부가 어떻게 협력할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APAC에 따르면 이번 회기 재발의된 한반도평화법안은 발의 넉달 만에 41명 하원의원의 지지를 얻어냈다. 지난 회기에서는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 53명의 지지서명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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