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등 동해안권 ‘완벽한 기차여행’ 출시

석현주 기자 2025. 7. 1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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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양한 콘텐츠 결합
19일 울산 노선 등 4개 테마

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울산·부산·경북·강원)가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해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차여행 상품 '완벽한 기차여행'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여행상품은 지난 1월 개통한 동해선 활성화와 동해안 지역 간 교류 촉진, 관광 수요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완벽한 기차여행'은 기차여행과 각 지역별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이다.

오는 17일 삼척·동해, 울진 노선이 마련되고, 19일에는 부산과 울산 노선 등 총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열차 내에서는 지역별 관광기념품 선정작 전시, 셀프 사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19일 울산 노선은 △대왕암공원 방문 △언양불고기 시식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자수정 동굴나라 △대한민국 1세대 맥주 양조장 견학 및 시음 등 알찬 일정으로 준비됐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부산역 여행센터(051·440·2513) 또는 여행사 이엔티에스(1611·885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차여행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동해선을 이용해 울산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해선과 연계한 다양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