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경찰, 에펠탑 꼭대기에서 낙하산 점프한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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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남성 두 명이 에펠탑에 올라가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펠탑 보안 요원들은 현지시간 10일 새벽 4시 반쯤 이들 남성 두 명이 낙하산을 메고 에펠탑을 기어오르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조대의 '내려오라'는 설득에도 이들은 결국 에펠탑 3층, 지상 약 300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렸고, 각각 에펠탑 인근 이에나 다리와 맞은 편 샹드마르스 광장에 착지한 뒤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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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남성 두 명이 에펠탑에 올라가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펠탑 보안 요원들은 현지시간 10일 새벽 4시 반쯤 이들 남성 두 명이 낙하산을 메고 에펠탑을 기어오르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조대의 '내려오라'는 설득에도 이들은 결국 에펠탑 3층, 지상 약 300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렸고, 각각 에펠탑 인근 이에나 다리와 맞은 편 샹드마르스 광장에 착지한 뒤 체포됐습니다.
이들에게는 '역사 기념물 침입 및 타인 생명 위협'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441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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