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경찰, 에펠탑 꼭대기에서 낙하산 점프한 2명 체포

정병화 chungspeak@mbc.co.kr 2025. 7. 11. 0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남성 두 명이 에펠탑에 올라가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펠탑 보안 요원들은 현지시간 10일 새벽 4시 반쯤 이들 남성 두 명이 낙하산을 메고 에펠탑을 기어오르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조대의 '내려오라'는 설득에도 이들은 결국 에펠탑 3층, 지상 약 300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렸고, 각각 에펠탑 인근 이에나 다리와 맞은 편 샹드마르스 광장에 착지한 뒤 체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남성 두 명이 에펠탑에 올라가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펠탑 보안 요원들은 현지시간 10일 새벽 4시 반쯤 이들 남성 두 명이 낙하산을 메고 에펠탑을 기어오르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조대의 '내려오라'는 설득에도 이들은 결국 에펠탑 3층, 지상 약 300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렸고, 각각 에펠탑 인근 이에나 다리와 맞은 편 샹드마르스 광장에 착지한 뒤 체포됐습니다.

이들에게는 '역사 기념물 침입 및 타인 생명 위협'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4410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