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씨앗들 더 큰꿈 향해 나아가길”

최우은 2025. 7. 11.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과 가능성을 지녔음에도 꿈을 펼치지 못하는 강원지역 아동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정동환)는 10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2025 초록우산 아이리더 멤버스데이'를 개최했다.

정동환 본부장은 "강원의 미래인 아이리더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결코 혼자가 아님을 잊지 않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멤버스데이
68명 선발 4억여원 지원 예정
강원랜드 등 지역사회 후원도
▲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는 10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2025 초록우산 아이리더 멤버스데이’를 개최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과 가능성을 지녔음에도 꿈을 펼치지 못하는 강원지역 아동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정동환)는 10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2025 초록우산 아이리더 멤버스데이’를 개최했다.

초록우산의 아이리더 사업은 지난 12년간 1072명의 아동에게 29억 원 이상을 지원한 대규모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환 본부장, 황인구 초록우산 강원후원회장, 김학배 도교육청 교육국장, 전혁찬 도복지정책과장, 서영준 한국자산관리공사 원주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체육·예술·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68명의 선발된 아이리더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들에게는 올해 약 4억 8000만 원의 후원을 지원한다. 강원도민일보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이들의 활동도 알릴 예정이다.

이날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2024 강원 동계유스올림픽 롤모델인 변천사 전 국가대표가 무대에 올라 ‘그냥 지나가는 것은 없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아이리더들에게 “힘든 순간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라”며 아동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지역사회의 후원도 잇따랐다. 아이리더의 진로 개발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강원랜드가 1000만 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린컴퍼니가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은 참석자들에게 500만 원 상당의 마스크팩과 클렌징폼 등을 후원했고, KGC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은 홍삼음료를 지원하며 나눔을 더했다. 이밖에도 유도 유망주 세쌍둥이를 소개하는 ‘아이리더의 하루’ 영상 상영, 예술분야 재능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동환 본부장은 “강원의 미래인 아이리더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결코 혼자가 아님을 잊지 않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황인구 후원회장은 “아이리더는 강원의 희망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다. 우리가 하는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결국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최우은 기자

#씨앗들 #아이리더 #초록우산 #본부장 #정동환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