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양양서” 해수욕장 순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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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을 대표하는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한 양양지역 해수욕장이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군은 11일 낙산해수욕장 등 17개 해수욕장에 이어 15일 원포해수욕장, 18일, 물치·기사문해수욕장, 19일 인구해수욕장 등 총 21개 해수욕장을 개장해 45일간 피서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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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 배치 등 사전준비 마쳐서피비치 특화 해변 이벤트 풍성
동해안을 대표하는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한 양양지역 해수욕장이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군은 11일 낙산해수욕장 등 17개 해수욕장에 이어 15일 원포해수욕장, 18일, 물치·기사문해수욕장, 19일 인구해수욕장 등 총 21개 해수욕장을 개장해 45일간 피서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전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친절한 추억을 제공하는 해수욕장’을 목표로 개장하는 양양지역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군은 각 마을 해수욕장 운영위원회를 통해 운영계획 수립과 관리사무소 운영, 안전요원 배치 등 사전준비를 마쳤다.
특히 테마해수욕장으로 운영되는 낙산해변의 경우 7, 8월 넷째 주말 B지구 일원에서 양양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비치마켓’을 함께 운영키로 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 낙산해수욕장 C지구에는 반려견을 위한 편의시설과 이동식 안전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반려견 친화공간’으로 조성되며, 해수욕장 별로 ‘맨발걷기’, ‘멸치후리기’, ‘째복(조개)잡기’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군과 마을에서 운영하는 해수욕장과 별개로 서핑 명소로 젊은층들에게 ‘핫플’로 자리잡고 있는 서피비치 등의 특화된 해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
김명종 관광문화과장은 “올해는 안전하고 바가지 없는 깨끗한 해수욕장을 목표로 대규모 행사 보다는 소소한 즐길거리에 중점을 두고 개장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최훈 기자 choi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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