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문학촌 기획전시 ‘산골 여름-문학이 머물다’ 내일 개막

김진형 2025. 7. 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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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촌장 원태경)은 오는 7월 1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여름과 청춘의 정서를 문학과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시 '산골 여름-문학이 머물다'를 연다.

김유정의 작품과 청년 시절의 기록, 춘천 지역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춘천의 여름'을 다층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첫 번째 파트 '유정의 여름'에서는 청년 김유정의 일화와 문학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가 작품 속에 그려 낸 여름 풍경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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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촌장 원태경)은 오는 7월 1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여름과 청춘의 정서를 문학과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시 ‘산골 여름-문학이 머물다’를 연다. 김유정의 작품과 청년 시절의 기록, 춘천 지역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춘천의 여름’을 다층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첫 번째 파트 ‘유정의 여름’에서는 청년 김유정의 일화와 문학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가 작품 속에 그려 낸 여름 풍경을 소개한다.

두 번째 파트 ‘문인들의 여름’에서는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10인의 감성이 담긴 시와 소설을 선보인다. 세 번째 파트 ‘여름, 봄내를 걷다’는 춘천의 여름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을 전시하며 관람객이 자유롭게 책을 펼쳐볼 수 있는 쉼터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에는 지역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도연·김진규·박희준·선우미애·유기택·전석순·조현정·하창수·한승태·허남훈 작가와 안광수·유관선 사진가가 참여한다.

한편 김유정문학촌과 강원도민일보는 내달 15일까지 김유정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김유정문학촌 생가 및 기념전시관은 판석 공사로 인해 오는 22일까지 휴관한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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