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최종 커플 없다…19기 정숙, 최종 선택 '편집'

신영선 기자 2025. 7. 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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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솔로민박에서 0커플이 탄생했다.

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 최종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방송 내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23기 영호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다시 한번 겪어보고 싶어서 오게 됐다. 그런데 여기 나온 남자 출연자 분들과 여자 출연자 분들이 용기있게 행동하는 걸 보면서 저도 제 현실 속에서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됐다"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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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솔로민박에서 0커플이 탄생했다. 

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 최종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4기 정수는 모든 데이트를 함께했던 6기 현숙을 최종 선택했다. 

6기 현숙은 "6기 때는 펜션 주인처럼 집에만 있었는데 이번에는 한 분 덕분에 외롭지 않았고 자존감도 높아진 시간이었다. 너무 감사하고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송 내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23기 영호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다시 한번 겪어보고 싶어서 오게 됐다. 그런데 여기 나온 남자 출연자 분들과 여자 출연자 분들이 용기있게 행동하는 걸 보면서 저도 제 현실 속에서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됐다"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영수, 21기 옥순, 24기 광수도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17기 옥순은 "나오기 전에 한 달 동안 연인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행복으로 보냈다.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9기 정숙은 "이번에도 모솔 특집 같았다. 많이 서툴고 나가서도 똑같이 서툴게 굴고 있을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장면만 나올 뿐 누구를 선택했는지는 편집돼 공개되지 않았다. 

25기 영수는 "진짜 세 번만 밥 먹자"라며 24기 정숙을 최종 선택했다. 

25기 영호 역시 24기 정숙을 선택한 가운데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24기 정숙의 차례가 됐다. 

두 남자에 대한 마음이 50:50이라며 고민했던 24기 정숙은 25기 영수, 영호에게 감사 인사를 한 다음 "굉장히 많이 고민을 잠도 못자고 했었는데 저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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