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후보 교체 사태, 조사 받아...단일화 외면했다면 직무유기"
박정현 2025. 7. 11. 00:01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대선 기간 '후보 교체 파동'과 관련해 지난주 당무감사위원회 조사에 응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자신의 SNS에, 정치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가는 건 지양해야 한다면서도 이번 사건은 이미 당시 김문수 후보 측 가처분 신청 기각으로 법적 정당성도 입증받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당시 한덕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던 만큼,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선출할 책임이 있는 지도부가 단일화를 외면했다면 직무유기 비판을 받았을 거라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철수 의원이 이런 과정을 잘 알면서도 돌연 '막장 쿠데타'라 규정하며 자신과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징계를 요구하는 건 동료 의원을 희생양 삼아 본인의 당 대표 당선을 노린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손 호주머니 꽂고 나와...에어컨 없는 독방으로 [앵커리포트]
- "공영주차장 바닥에 드릴로 구멍 뚫더니"...민폐 캠핑족 '눈살'
- 가족에 재산 뺏기는 노인들?..."국민연금이 대신 관리해줄 수 있어야"
- 코에 충전기 꽂고 "암 걸렸다"...돈 뜯은 스포츠 스타의 몰락
- "국민들은 힘든데 사치"...日 이시바 총리 '황제 라멘' 논란
- '혼외 성관계' 적발된 남녀... 주민들 지켜보는 가운데 '태형' [지금이뉴스]
- 트럼프가 가장 먼저 언급한 나라, 한국이었다 [지금이뉴스]
- "빌 게이츠, 성병 걸린 뒤 엡스타인에 도움 요청" 추가 문건에 강력 반박 [지금이뉴스]
- 워시 지명에 국제 금·은값 ’대폭락’..."인준 험난할 듯"
- 유명 가수 신모씨, 미국 원정도박 의혹...54억원 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