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입을까?' 토트넘 새로운 시즌 3번째 유니폼 디자인 유출, '이영표 시절 엠블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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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시즌 3번째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유니폼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10일 "토트넘의 2025/26시즌 세 번째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8월 출시 예정이다"고 조명했다.
유출된 토트넘의 2025/26시즌 세 번째 유니폼은 노란색 바탕에 남색과 파란색 디테일이 삽입된 것이 특징이다.
토트넘은 지난 6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5/26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는데 손흥민이 모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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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시즌 3번째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유니폼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10일 "토트넘의 2025/26시즌 세 번째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8월 출시 예정이다"고 조명했다.
유출된 토트넘의 2025/26시즌 세 번째 유니폼은 노란색 바탕에 남색과 파란색 디테일이 삽입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사용했던 엠블럼을 사용했다. 과거 이영표가 토트넘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로고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킷 스폰서 나이키의 트레이트 마크인 Total 90 템플릿을 사용했다.

토트넘은 지난 6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5/26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는데 손흥민이 모델로 나섰다.
올 블랙 디자인으로 날카로운 무늬를 이루며, 빠른 속도를 위해 설계됐다. '어둠 속에서 우리는 의연하게(In Darkness We Dare)' 라는 슬로건과 함께 공개됐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지는 미지수다. 거취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휴가를 마치고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았다. 하지만, 직전 시즌 종료 이후 이적설이 쏟아지는 중이다.
손흥민의 직전 시즌 기량 하락을 주장하며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던 것도 시즌 종료 후 이적설이 제기된 이유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의 방출을 고려할 때다. 토트넘에서 선발 출격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점점 더 타당하게 느껴진다. 이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입지가 위태롭다고 언급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까지 가세했는데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아닌 듯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이 손흥민을 바꾸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예전만큼 빠르거나 날카롭지 않다. 영향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속도도 떨어지고 있다"며 기량 하락을 주장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기간이 1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무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거취는 프랭크 감독과의 면담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 중 한 명은 손흥민이다"며 이적설을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드디어 토트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여름 정확하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떠날 적기인지, 한 번 더 챔피언스리그를 뛸지 지켜볼 일이다"고 덧붙였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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