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20원으로 합의‥2.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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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사는 합의를 통해 내년 최저임금을 1만32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저임금이 합의를 통해 결정된 건 2008년 이후 17년 만입니다.
다만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 등 총 27명으로 이뤄졌는데, 이 가운데 민주노총 근로자위원 4명은 앞서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에 불만을 제기하며 퇴장해 합의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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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사는 합의를 통해 내년 최저임금을 1만32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인상률은 2.9%로 2000년 이후 역대 정부 첫해 최저임금 인상률 중 가장 낮습니다.
최저임금이 합의를 통해 결정된 건 2008년 이후 17년 만입니다.
다만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 등 총 27명으로 이뤄졌는데, 이 가운데 민주노총 근로자위원 4명은 앞서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에 불만을 제기하며 퇴장해 합의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위가 이번 의결안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하면, 고용노동부 장관은 다음 달 5일 최저임금을 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됩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440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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