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틱톡, 유럽 사용자 데이터 중국 서버 저장' 여부 조사

정병화 chungspeak@mbc.co.kr 2025. 7. 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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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DPC가 영상 공유 플랫폼 업체 틱톡이 유럽연합 내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중국에 있는 서버로 보냈는지 확인하기 위한 새로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도 DPC는 틱톡의 유럽 사용자 정보 중국 이전 문제를 조사해 일부 규정 위반을 확인하고 지난 5월 5억 3천만 유로, 우리 돈 8천500억 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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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아일랜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DPC가 영상 공유 플랫폼 업체 틱톡이 유럽연합 내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중국에 있는 서버로 보냈는지 확인하기 위한 새로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일랜드에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유럽 본부가 있어, DPC는 이들 빅테크 기업들이 유럽연합의 정보보호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앞서도 DPC는 틱톡의 유럽 사용자 정보 중국 이전 문제를 조사해 일부 규정 위반을 확인하고 지난 5월 5억 3천만 유로, 우리 돈 8천500억 원 상당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 당시에는 데이터 이전이 원격으로만 이뤄졌고 중국 서버에는 저장되지 않는다고 했던 틱톡 측은 뒤늦게 일부가 중국 내 서버에 저장됐음을 발견했다고 지난 4월에 DPC에 통지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440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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