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윤석열 불출석에 "영장에 멘붕 빠진 듯…표정이 골목대장서 뭐 씹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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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불출석한 것을 두고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아스팔트에서 싸우는 논리"라고 비유했다.
그는 "그런데다가 아스팔트에서 싸우는 논리가 예전에는 막 어퍼컷 하고 이런 게 있었는데 어제 영장 심사부터는 '저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불쌍한 대통령 지켜주세요' 라고 하는 식"이라며 "그러니까 법정에서는 법의 논리로, 또 정치의 장에서는 정치의 논리로 서로 준비를 하고 싸워야 되는데. 축구장에서 야구하고 야구장에서 축구하고 있는데 그 논리도 매우 취약하고 나약해졌다는 생각이 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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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불출석한 것을 두고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아스팔트에서 싸우는 논리"라고 비유했다.
신 의원은 10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법정에서는 법리로 싸워야 하는데 야구장에서 축구하고, 축구장에서 야구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데다가 아스팔트에서 싸우는 논리가 예전에는 막 어퍼컷 하고 이런 게 있었는데 어제 영장 심사부터는 '저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불쌍한 대통령 지켜주세요' 라고 하는 식"이라며 "그러니까 법정에서는 법의 논리로, 또 정치의 장에서는 정치의 논리로 서로 준비를 하고 싸워야 되는데. 축구장에서 야구하고 야구장에서 축구하고 있는데 그 논리도 매우 취약하고 나약해졌다는 생각이 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또한 "영장 딱 나온 거 보고 '지금 구치소에서 약간 멘붕에 빠진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라며 "표정이 소위 골목대장의 자신만만한 표정에서 굉장히 뭐 씹은 얼굴로...의기소침해져 있다"라고 평가했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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