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센터의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Gimhaeppy, 이하 '김해피')사업이 '2025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 문화 우수사례로 선정, 지역 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문화재단의 지속가능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전국서 모두 52건이 접수된 이번 공모에 '김해피'로 응모해 지역 문화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인 '김해피'는 읍·면 단위 마을의 문화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생림면의 '하사촌 라디오', 대동면의 '동가 제작' 및 '안막 어반스케치' 등이 대표적인 사업으로 손꼽힌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김해피 사업에 참여한 주민과 마을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로 행복한 김해 마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