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파격 장발로 변신… 성북동 거주→"관리비만 月 1000만원" ('한끼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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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파격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저녁 JTBC '한끼합쇼'에는 배우 유해진이 출연, MC 김희선·탁재훈과 한 끼를 함께했다.
유해진은 김희선과 영화 '달짝지근해'를 함께 찍은 인연이 있다.
동네 단골집과 명소를 소개하며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성북동 곳곳을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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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유해진이 파격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저녁 JTBC '한끼합쇼'에는 배우 유해진이 출연, MC 김희선·탁재훈과 한 끼를 함께했다.
오프닝에서 김희선은 머리를 치렁치렁하게 기른 유해진을 보고는 "오삐, 머리가 왜 이렇게 기냐"고 물었다. 유해진은 "'약한 영웅'에 나왔던 박지훈 배우와 사극을 찍고 있다"며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김희선은 유해진을 보며 "전화도 안 터지는 곳에서 촬영을 하시느라 가끔씩 문자를 남겨도 답이 없다"며 투덜댔다. 유해진은 김희선과 영화 '달짝지근해'를 함께 찍은 인연이 있다. 이어 탁재훈이 "희선이 말로는 고생이 많다던데?"라고 묻자 유해진은 "일이 요즘 엄청 바빴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해진은 성북동 주민으로서 특별 가이드 역할을 맡았다. 동네 단골집과 명소를 소개하며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성북동 곳곳을 누볐다. 동네 부동산을 찾았을 때는 집값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인중개사는 성북동 일대를 전통 부촌인 '꿩의 바다 마을'과 신흥 부촌인 '330번지'로 구분하며 "보통 꿩의 바다 마을은 대지가 200평으로 잘라져있고, 330번지는 좀 더 작게 잘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급 빌라는 20억원에서 25억원 정도이고, 단독주택은 대지가 넓어 45억 이상"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수영장이 있는 집은 관리비가 1000만원 정도다. 성북동 집은 유지비가 높고 월세보다는 전세가 많다"는 말에 경악했다. 공인중개사는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래퍼 빈지노, 스테파니 부부가 (성북동에) 살고 있다"며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도 거주 중"이라고 답했다.
동네 구경을 마친 멤버들은 본격적인 밥 친구 섭외에 나섰다. 오늘의 한 끼 셰프인 이연복, 이원일과 함께 여러 집을 방문했지만 집주인 부재나 거절로 번번이 실패했다. 탁재훈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곳이 부자 동네라 쉽지 않을 것 같다. 주인이 직접 나오는 것도 아니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50분간 이어진 섭외 시도에도 성과가 없자 탁재훈은 "이럴 거면 집은 왜 사는 거야"라며 푸념했다. 이에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 우리끼리 밥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자 이원일은 "그렇다면 우리가 JTBC 뉴스에 나오게 되는 거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JTBC '한끼합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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