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정과제 반영 위해 국정기획위·균특위 잇따라 방문

이창재 2025. 7. 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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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0일 오후 서울을 방문해 국정기획위원회 이한주 위원장과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박수현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대구의 핵심 현안들을 국정과제로 반영해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김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제시한 지역 공약과 대구시가 안고 있는 주요 현안은 그 방향성과 필요성에서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며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대구의 전략사업이 반드시 국정과제로 채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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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이한주 위원장, 국가균형성장특위 박수현 위원장과 면담
국가 지원 필요한 대구시 핵심 현안 국정과제 반영 건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0일 오후 서울을 방문해 국정기획위원회 이한주 위원장과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박수현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대구의 핵심 현안들을 국정과제로 반영해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김 권한대행이 이날 건의한 주요 과제는 △TK신공항 성공 추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조성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맑고 안전한 물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 △동북아 최고 수준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건설 등, 대구 미래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사업들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오른쪽부터)과 함께 대구시 국정과제 건의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김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제시한 지역 공약과 대구시가 안고 있는 주요 현안은 그 방향성과 필요성에서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며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대구의 전략사업이 반드시 국정과제로 채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정기획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 그리고 여야 정치권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대구시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대구시는 이번 건의를 계기로, 국비 확보와 연계한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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