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홈런 쾅!' 스탠튼, '메이저리그 역대 홈런 50위 등극'...명예의 전당 헌액자 칼 립켄 주니어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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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이 역대 홈런 순위에서 칼 립켄 주니어와 동률을 이뤘다.
스탠튼은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431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2024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였던 스탠튼은 마이애미 말린스와 양키스에서 통산 16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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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이 역대 홈런 순위에서 칼 립켄 주니어와 동률을 이뤘다.
스탠튼은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431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스탠튼은 6회 무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로건 길버트의 시속 85.7마일(약 137.9km)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작렬했다. 시즌 2호이자 통산 431호 홈런이었다.
이로써 그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칼 립켄 주니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역대 홈런 순위 공동 50위에 올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탠튼은 "매 경기 한두 번 정도는 좋은 타석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진짜 결과를 내려면 모든 타석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스탠튼은 양키스 라인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그가 중심 타선에서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주길 원한다"며 "타점을 올리고 홈을 밟는 모습이 우리가 바라는 그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월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그는 약 3개월 만인 6월 17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올 시즌 첫 정규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지난 3일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린 데 이어, 불과 4경기 만에 다시 홈런을 터뜨리며 '거포'의 면모를 입증했다.

2024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였던 스탠튼은 마이애미 말린스와 양키스에서 통산 16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통산 타율 0.257, 1114타점, OPS 0.869를 기록 중이다.
스탠튼이 라인업에 복귀한 양키스는 현재 애런 저지, 코디 벨린저, 폴 골드슈미트, 재즈 치좀 주니어로 타순을 꾸려 메이저리그에서 강력한 타선을 자랑하고 있다.
양키스의 핵심 타자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스탠튼은 점차 지난해의 MVP 모습을 되찾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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