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수용번호 3617…역대 대통령보다 좁은 2평대 독방 수감
박지윤 기자 2025. 7. 10. 21:48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용번호 '3617'번을 부여받고 서울구치소 일반 수용동에 입감되며 본격적인 수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10일) 오후 변호인 접견과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정식 입소 절차를 거쳐 서울구치소 일반 수용동으로 옮겨졌습니다.
수용 번호를 받은 뒤 키와 체중 등 신체 정보를 측정하는 검사를 받은 뒤, 카키색 혼방 재질의 미결 수용자복으로 갈아입고, 신분 확인을 위한 '머그샷' 촬영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배정받은 방은 수용자 한 명이 쓰던 2평대 독방입니다.
과밀 수용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머물렀던 3평대 독거실보다 좁은 공간이 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방에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설치돼 있으며, 침대는 따로 없어 바닥에 이불을 펴고 자는 구조입니다.
샤워는 공동 샤워실에서 하되, 다른 수용자들과 겹치지 않도록 시간 조정이 이뤄지고, 운동 시간도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됩니다.
다만, 전직 대통령이라는 신분을 고려해 수용자들과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구속 당시 약 3.04평 규모의 독방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8년 3.95평 독거실에 각각 수용된 바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10일) 오후 변호인 접견과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정식 입소 절차를 거쳐 서울구치소 일반 수용동으로 옮겨졌습니다.
수용 번호를 받은 뒤 키와 체중 등 신체 정보를 측정하는 검사를 받은 뒤, 카키색 혼방 재질의 미결 수용자복으로 갈아입고, 신분 확인을 위한 '머그샷' 촬영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배정받은 방은 수용자 한 명이 쓰던 2평대 독방입니다.
과밀 수용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역대 대통령들이 머물렀던 3평대 독거실보다 좁은 공간이 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방에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설치돼 있으며, 침대는 따로 없어 바닥에 이불을 펴고 자는 구조입니다.
샤워는 공동 샤워실에서 하되, 다른 수용자들과 겹치지 않도록 시간 조정이 이뤄지고, 운동 시간도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됩니다.
다만, 전직 대통령이라는 신분을 고려해 수용자들과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구속 당시 약 3.04평 규모의 독방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8년 3.95평 독거실에 각각 수용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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