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K CUP', 춘천에서 뜨겁게 개막… 국내 최정상 풋살클럽 총출동

이규원 기자 2025. 7. 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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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포츠 열기를 더할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클럽 대회가 강원도 춘천에서 시작된다.

한국풋살연맹이 주최하는 '2025 FK CUP'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춘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름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10일 "전국 규모 풋살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을 넓히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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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팀, 1천여 명 참가…생활체육·여성부부터 FK리그 올스타전까지
전 경기 무료 관람·유튜브 생중계…춘천시 “지역경제 효과 기대”

(MHN 이주환 기자) 여름 스포츠 열기를 더할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클럽 대회가 강원도 춘천에서 시작된다.

한국풋살연맹이 주최하는 '2025 FK CUP'은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FK리그 1부 6개 팀, 2부 8개 팀을 비롯해 생활체육팀 16개, 여성팀 17개 등 총 47개 팀, 약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12~13일 이틀간 진행되는 생활체육팀과 여성팀의 1·2라운드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18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이 열리며,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FK리그 올스타전이 펼쳐져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이후 19일부터 FK리그팀과 예선을 통과한 생활체육팀들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결승전은 여자 1부가 26일 오후 4시, 여자 2부는 27일 오전 11시, 남자부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한국풋살연맹KFL'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현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도 손쉽게 경기를 즐길 수 있어 대중적 접근성도 높다.

춘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름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10일 "전국 규모 풋살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을 넓히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태안군청, 춘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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