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말고 팬덤이 주인공인 영화, 9백만 '아미' 다큐멘터리가 온다

김예품 인턴기자 2025. 7. 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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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원조 격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아미'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 세계 동시 개봉된다.

팬덤의 열정과 연대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아미: 포에버 위 아 영(BTS ARMY: FOREVER WE ARE YOUNG)'이 오는 30일 전 세계 주요 극장에서 개봉된다.

두 감독은 서울·로스앤젤레스·텍사스·멕시코시티 등지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아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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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극장서 '방탄소년단 아미: 포에버 위 아 영' 개봉
미국서 개최된 '2025 SXSW'서 기립박수 받아...팬들의 사랑 전한다

(MHN 김예품 인턴기자) 케이팝의 원조 격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아미'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 세계 동시 개봉된다.

팬덤의 열정과 연대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아미: 포에버 위 아 영(BTS ARMY: FOREVER WE ARE YOUNG)'이 오는 30일 전 세계 주요 극장에서 개봉된다. 

이 작품은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바디상을 수상한 그레이스 리(Grace Lee) 감독과 케이팝 연구자이자 감독인 패티 안(Patty Ahn)이 공동으로 연출했다. 두 감독은 서울·로스앤젤레스·텍사스·멕시코시티 등지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 아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했다. 

BTS 안무를 가르치는 댄스 강사, 팬 주도 콘서트 'ReactorCon' 참가자, 2013년부터 자발적으로 형성된 글로벌 팬 커뮤니티 사례 등 다양한 스토리로 '아미'가 만들어내는 사회적 에너지와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다큐멘터리는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최된 영화·TV 페스티벌 '2025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서 이미 공개되어 기립박수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코펜하겐, 멕시코, 하와이, LA 등 다양한 국제 영화제에서도 상영되며 전 세계 관객과 만났다.

두 감독은 "BTS 없이는 아미가 없고, 아미 없이는 BTS도 없다"며 "이 영화가 팬들의 강인함과 창의성을 느끼고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TS는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진정성 있는 소통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UN 연설, LOVE MYSELF 캠페인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빌보드 핫 100 1위 6회, 그래미 어워드 5회 노미네이트, TIME 올해의 연예인 등 수많은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상영되며, 글로벌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과 위즈온센이 국내 공동 배급을 맡았다.

 

사진=트라팔가 릴리징, 위즈온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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