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45억 현찰로 성북동 집 샀다더니‥관리비만 1천만원 입이 떡(한끼합쇼)

서유나 2025. 7. 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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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사는 성북동의 집값과 관리비가 공개됐다.

7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1회에서는 김희선, 탁재훈이 일일 가이드로 나선 '성북동 주민' 유해진과 함께 성북동의 명소와 그의 단골집 등을 구경했다.

이날 유해진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김희선은 "오빠가 성북동에 산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 동네 탐방에 앞서 탁재훈, 김희선, 유해진은 성북동에 대해 잘 알기 위해 동네 부동산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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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합쇼’ 캡처
JTBC ‘한끼합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유해진이 사는 성북동의 집값과 관리비가 공개됐다.

7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1회에서는 김희선, 탁재훈이 일일 가이드로 나선 '성북동 주민' 유해진과 함께 성북동의 명소와 그의 단골집 등을 구경했다.

이날 유해진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김희선은 "오빠가 성북동에 산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성북동에 산 지 1년 반 정도 됐다며 "평창동, 구기동에서 넘어왔다"고 밝혔다.

이후 본격 동네 탐방에 앞서 탁재훈, 김희선, 유해진은 성북동에 대해 잘 알기 위해 동네 부동산을 찾았다. 공인중개사는 이 일대에 전통 부촌으로 꿩의 바다 마을, 신흥 부촌으로 330번지 일대가 알려줬다.

탁재훈은 무엇보다 큰 집의 경우 몇 평이나 되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공인중개사는 "보통 꿩의 바다 마을은 대지가 200평으로 잘라져 있다. 330번지는 좀 더 작게 잘랐다"고 설명, 평균 거래 가격에 대해서는 "고급 빌라는 20억에서 25억. 단독주택은 대지가 넓어 45억 이상이다"라고 밝혔다.

관리비도 묻자 수영장이 있는 집의 경우 천만 원 이상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이에 "거봐, 내가 오지 말랬잖아. 아무나 사냐"고 너스레 떨었고 그 '아무나'에 해당하는 성북동 주민은 아무 말 없이 잠자코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유해진 외 성북동에 사는 유명인도 궁금해했다. 이에 공인중개사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 빈지노 부부, 블랙핑크 리사를 언급했다. 신동엽도 성북동에 살다가 이사 갔다는 말이 덧붙었다.

한편 지난 2023년 비즈한국은 "유해진이 서울 성북구 성북동 소재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22.38㎡ (98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유해진이 매입한 단독주택은 건축물대장상 1986년 9월 지어진 건물로 대지면적이 496㎡(150평)이다. 근저당권 설정이 없어 유해진이 45억 원에 달하는 주택가액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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