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야산서 산불, 54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박소연 기자 2025. 7. 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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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20분쯤 전남 보성군 복내면 시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10일 오후 6시20분께 전남 보성군 복내면 야산에서 불이 나 신고받고 출동한 산림 당국이 54분 만에 불을 껐다.

당국은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했다. 이 불로 임야 0.02㏊가 타고 그을렸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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