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9차 수정안 "노, 1만440원 vs 사, 1만220원"… 민노총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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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9차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양측의 요구안 격차가 220원으로 좁혀졌다.
노사는 이날 9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4.1% 오른 1만440원을, 경영계는 1.9% 인상된 1만220원을 내놨다.
이에 따라 노사의 최저임금 요구안 격차는 220원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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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노사는 이날 9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4.1% 오른 1만440원을, 경영계는 1.9% 인상된 1만220원을 내놨다. 이는 공익위원들이 설정한 심의촉진구간 '1만210원~1만440원' 사이에서 나온 것이다.
노동계 요구안은 심의촉진구간에서 상한선을 그대로 제출한 것이다. 경영계는 하한선보다 10원 올렸다.
이에 따라 노사의 최저임금 요구안 격차는 220원으로 좁혀졌다.
앞으로 이어질 회의에서 노사는 이 격차를 더 좁히기 위해 막판 줄다리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이날 늦은 밤이나 내일 새벽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익위원 간사인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는 "바라건대 오늘 최종일 심의에서 노사 모두 2026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합의로 종결되고, 그 효용이 사회적으로 체험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근로자위원 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4명의 위원은 심의촉진구간에 반발해 퇴장했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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