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하나은행 K리그2 2025’서 전남과 12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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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로 부진을 겪고 있는 경남FC가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승점 3점을 노린다.
경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원정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과 전남은 올 시즌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첫 맞대결(4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경남은 10일 현재 리그 10위(5승 3무 11패, 승점 18), 전남은 4위(9승 7무 3패)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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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감독“치열하게 싸우겠다” 각오 전해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로 부진을 겪고 있는 경남FC가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승점 3점을 노린다.
경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원정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지난 5일 안산과의 홈 맞대결에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브루노 코스타와 마세도가 선발 출전했다.
이들은 K리그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포르투갈 출신 브루노 코스타는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안산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패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하위권에 처진 경남으로서는 승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 부산(8승 6무 5패, 승점 30)과의 격차는 어느덧 12점 차다. 승점 차가 더 이상 벌어진다면 올해도 플레이오프 진출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은 지난해 K리그2 안양에 뛴 경험이 있는 공격수 단레이까지 합류하며, 공격 조합에 대한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경남과 전남은 올 시즌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첫 맞대결(4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을용 감독은 "전남은 리그 내 강호로 평가받는 팀이지만, 첫 번째 맞대결에서 물러서지 않고 치열하게 싸웠던 만큼 이번 경기도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경남은 10일 현재 리그 10위(5승 3무 11패, 승점 18), 전남은 4위(9승 7무 3패)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한편 경남FC의 이번 경기 생중계는 MAX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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