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숨진 채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만 2세도 안 된 유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40분께 20개월 된 외국인 A군이 이 수영장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A군의 부모가 잠시 수영장 근처 텐트에 머물던 사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진경찰서는 서울시와 수영장을 운영하는 위탁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뚝섬한강공원 수영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yonhap/20250710212125031khro.jpg)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만 2세도 안 된 유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40분께 20개월 된 외국인 A군이 이 수영장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군의 부모가 잠시 수영장 근처 텐트에 머물던 사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수영장은 야간 운영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풀장 출입은 통제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 근처에 안전요원은 배치돼 있지 않았으며 폐쇄회로(CC)TV도 설치되지 않았다.
광진경찰서는 서울시와 수영장을 운영하는 위탁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bo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내 1주기' 조각상 세운 구준엽 "다음엔 영원히 같이 있자" | 연합뉴스
- '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시 눈축제장 노점 위생 논란(종합) | 연합뉴스
- 화물차 적재물이 중앙분리대 충격…반대편 차량 동승자 '날벼락' | 연합뉴스
- BTS, 내달 21일 광화문 광장서 컴백 공연…넷플릭스 생중계 | 연합뉴스
- 태국 국립공원 야생코끼리 공격에 관광객 1명 숨져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엮인 거물들…전현직 대통령부터 세기의 마술사까지 | 연합뉴스
- 러시아 극동서 한국인 선교사 지난달 체포·구금(종합) | 연합뉴스
- [올림픽] 통가 근육맨, 개회식 오륜기 기수 선정…또 웃통 벗을까 | 연합뉴스
- 체포한 중국인 구타하고 은폐까지…'죄를 죄로 덮은' 경찰들(종합) | 연합뉴스
- 마크롱에 이력서 건넨 여대생 엘리제궁서 인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