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온열 질환자 207명...지난해보다 3배 증가
서은진 2025. 7. 10. 21:16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온열 질환자가 2백 명을 넘었습니다.
질병관리청 온열 질환 감시 체계에 따르면 올여름 발생한 대구와 경북 온열 질환자는 어제(9일) 기준 각각 56명, 151명으로 207명이고 이 가운데 2명은 숨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7명보다 3배 많은 숫자로 2018년에 이어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