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최준환의 높이와 골밑 공격, 상명대의 위안거리
손동환 2025. 7. 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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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환(195cm, F/C)의 골밑 공격이 상명대의 위안거리였다.
최준환이 제공권 싸움과 공수 전환 속도를 잘 보여줘야, 상명대가 첫 승을 노려볼 수 있다.
상명대가 동점을 허용했을 때, 최준환이 명지대 림 근처로 파고 들었다.
최준환이 골밑을 지배하면서, 상명대는 20-14로 1쿼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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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환(195cm, F/C)의 골밑 공격이 상명대의 위안거리였다.
상명대는 9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명지대에 69-87로 졌다. 2패를 기록한 상명대는 탈락 위기에 놓였다.
상명대는 좋은 신입생들(김민국-윤용준-한영기)과 함께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 대부분이 볼 핸들러. 즉 상명대의 본질적인 약점(높이)을 메우기 어렵다.
게다가 최정환(196cm, F/C)이 전방십자인대를 다쳤다. 그래서 최준환이 여전히 중요하다. 최준환은 기동력과 높이를 겸비한 포워드. 최준환이 제공권 싸움과 공수 전환 속도를 잘 보여줘야, 상명대가 첫 승을 노려볼 수 있다.
또, 상명대가 변형 지역방어와 존 프레스를 사용했다. 최준환의 토킹과 반응 속도가 더 중요했다. 최준환이 초반에는 중심을 잘 잡아줬고, 상명대는 4-0으로 앞섰다.
상명대가 동점을 허용했을 때, 최준환이 명지대 림 근처로 파고 들었다. 파울 자유투로 첫 득점을 해냈다. 그리고 자기 매치업을 부담스럽게 했다.
최준환이 공수 모두 힘을 내면서, 상명대 앞선들도 스피드를 뽐냈다. 스피드를 뽐낸 상명대는 1쿼터 종료 3분 30초 전 12-6으로 앞섰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최준환의 자신감도 컸다. 자신감을 끌어올린 최준환은 림 밑까지 다가갔다. 그 후 높은 점프로 쉽게 득점했다. 최준환이 골밑을 지배하면서, 상명대는 20-14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상명대의 수비가 2쿼터 초반 흔들렸다. 그리고 최준환이 1쿼터처럼 볼을 쉽게 잡지 못했다. 최준환의 존재감이 확 줄어들었고, 상명대는 2쿼터 시작 2분 7초 만에 20-21로 역전당했다. 고승진 상명대 감독이 타임 아웃을 써야 했다.
최준환이 타임 아웃 직후 바스켓카운트를 내줬다. 그렇지만 골밑 공격으로 2점을 만회했다. 2점을 만회한 최준환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더 끌어올렸다. 명지대의 상승세를 어떻게든 끊으려고 했다.
하지만 최준환의 지배력이 떨어졌다. 최준환의 체력 저하 속도가 빨라졌고, 상명대의 텐션도 가라앉았다. 32-44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상명대는 3쿼터에 분위기를 바꿔야 했다. 그렇지만 3쿼터 시작 2분 32초 만에 32-53으로 밀렸다. 상명대의 승리 가능성이 더 떨어졌다.
승부는 결국 명지대 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최준환은 자신의 피지컬과 운동 능력을 끝까지 보여줬다. 이는 상명대의 위안거리였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상명대는 9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B조 예선 경기에서 명지대에 69-87로 졌다. 2패를 기록한 상명대는 탈락 위기에 놓였다.
상명대는 좋은 신입생들(김민국-윤용준-한영기)과 함께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 대부분이 볼 핸들러. 즉 상명대의 본질적인 약점(높이)을 메우기 어렵다.
게다가 최정환(196cm, F/C)이 전방십자인대를 다쳤다. 그래서 최준환이 여전히 중요하다. 최준환은 기동력과 높이를 겸비한 포워드. 최준환이 제공권 싸움과 공수 전환 속도를 잘 보여줘야, 상명대가 첫 승을 노려볼 수 있다.
또, 상명대가 변형 지역방어와 존 프레스를 사용했다. 최준환의 토킹과 반응 속도가 더 중요했다. 최준환이 초반에는 중심을 잘 잡아줬고, 상명대는 4-0으로 앞섰다.
상명대가 동점을 허용했을 때, 최준환이 명지대 림 근처로 파고 들었다. 파울 자유투로 첫 득점을 해냈다. 그리고 자기 매치업을 부담스럽게 했다.
최준환이 공수 모두 힘을 내면서, 상명대 앞선들도 스피드를 뽐냈다. 스피드를 뽐낸 상명대는 1쿼터 종료 3분 30초 전 12-6으로 앞섰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최준환의 자신감도 컸다. 자신감을 끌어올린 최준환은 림 밑까지 다가갔다. 그 후 높은 점프로 쉽게 득점했다. 최준환이 골밑을 지배하면서, 상명대는 20-14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상명대의 수비가 2쿼터 초반 흔들렸다. 그리고 최준환이 1쿼터처럼 볼을 쉽게 잡지 못했다. 최준환의 존재감이 확 줄어들었고, 상명대는 2쿼터 시작 2분 7초 만에 20-21로 역전당했다. 고승진 상명대 감독이 타임 아웃을 써야 했다.
최준환이 타임 아웃 직후 바스켓카운트를 내줬다. 그렇지만 골밑 공격으로 2점을 만회했다. 2점을 만회한 최준환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더 끌어올렸다. 명지대의 상승세를 어떻게든 끊으려고 했다.
하지만 최준환의 지배력이 떨어졌다. 최준환의 체력 저하 속도가 빨라졌고, 상명대의 텐션도 가라앉았다. 32-44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상명대는 3쿼터에 분위기를 바꿔야 했다. 그렇지만 3쿼터 시작 2분 32초 만에 32-53으로 밀렸다. 상명대의 승리 가능성이 더 떨어졌다.
승부는 결국 명지대 쪽으로 기울었다. 그러나 최준환은 자신의 피지컬과 운동 능력을 끝까지 보여줬다. 이는 상명대의 위안거리였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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