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초비상, 윤영철 굴곡근 부분 손상으로 4주 후 재검진…올스타전 불발이 문제 아니다, 후반기 어쩌나[MD대전]

대전=김진성 기자 2025. 7. 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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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LG의 경기. 기아 선발 윤영철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진이 비상에 걸렸다. 스마일가이 윤영철(22)이 좌측 굴곡근 부분 손상으로 4주간 공을 잡지 못한다.

KIA는 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도중 윤영철의 굴곡근 부분 손상 소식을 전했다. 윤영철은 8일 대전 한화전서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3볼넷 4실점(2자책)을 기록한 뒤 팔 상태가 좋지 않았다. 10일 크로스체크 결과 위와 같이 굴곡근 부분 손상 판정을 받았다.

구단에 따르면 윤영철은 일단 4주간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4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올스타전 출전은 당연히 물 건너갔다. 성영탁이 대신 나간다. 문제는 올스타전이 아니다. 후반기에 이의리가 돌아오지만, 이의리가 재활을 하던 선수라서 정상적으로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한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LG의 경기. 기아 선발 윤영철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때문에 윤영철의 부상은 KIA로선 상당히 타격이 크다. 윤영철은 올 시즌 13경기서 2승7패 평균자책점 5.58로 좋지 않다. 작년에도 허리 피로골절로 고생했고, 2년 연속 부상으로 시련에 빠졌다. KIA는 당장 후반기 선발진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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