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샤워가운 입은 줄…'역시 모델은 모델!'
야노 시호, 뭘 입어도 완벽한 비주얼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야노 시호가 여름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9일 자신의 SNS에 화이트 점프슈트와 베이지색 가방을 매치해 시원한 느낌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햇빛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길거리에서 야노 시호는 선글라스를 끼고 긴팔 긴 바지의 흰색 점프슈트를 입고 있다. 싱그러운 느낌의 야노 시호는 모델답게 다양한 포즈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 허리에 기다란 끈이 묶여 있어 얼핏 보면 샤워가운 같은 느낌을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팔 긴 바지임에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사진은 팬들 사이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네티즌들은 "건강한 느낌이다", "항상 잘 보고 있다", "옷 정보 좀", "너무 예쁘다", "야노 시호니까 가능한 의상 아닐까", "샤워가운 입고 있는지 알았네",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 "야노 시호 셔츠핏이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야노 시호와 추성훈의 딸 사랑이는 첫 모델 오디션을 봤고 탈락의 쓴맛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야노 시호는 사랑이에게 자신의 20대 시절을 회상하며 "빛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어. 떨어진 다음엔 올라가는 거야"라고 위로를 건넸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고 있던 야노 시호는 "언젠간 그분의 픽이 되자 사랑아. 두고 봐. 민주킴!"이라고 말하며 단호한 표정을 지었고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노 시호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추성훈이 김밥을 사 들고 찾아왔다. 야노 시호는 "명품 다이아보다 김밥이 좋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고 이들 가족은 KBS2 '해피 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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