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 찾아가는 과학· 천체·수학교실 확대 운영
김금란 기자 2025. 7. 10. 21:00

[충청타임즈]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과학‧천체‧수학 탐구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연간 30회 운영하던 탐구교실을 7월부터 도내 10개 시‧군별로 10회씩 총 100회를 늘려 100학급을 추가로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과학‧천체‧수학 탐구교실'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일상 속에서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연과학교육원의 특색사업이다.
지난 3일에는 진천 만승초에서 5학년(20명)과 6학년 과학동아리(6명)를 대상으로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힘과 운동 탐구 수업'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직접 트랙을 설계하고 실험하며 중력, 가속도, 마찰력 등의 과학 개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천체 탐구교실은 편광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세상, 잎의 색은 한 가지 색소로만 이루어졌을까?, 망원경의 원리 이해와 조립 및 태양 관측 등을, 수학 탐구교실은 알지오매스를 활용한 블록코딩, 하바리움으로 만나는 부피의 마법 등으로 진행한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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