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인 박관우,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데뷔 첫 홈런 '쾅'

김희준 기자 2025. 7. 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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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신인 외야수 박관우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LG가 1-3으로 끌려가던 7회말 1사 1루 상황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박관우는 키움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올해 신인인 박관우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다.

박관우는 데뷔 3번째 타석에서 프로 첫 홈런을 쏘아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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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박관우.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신인 외야수 박관우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박관우는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회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LG가 1-3으로 끌려가던 7회말 1사 1루 상황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박관우는 키움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

좌타자인 박관우는 몸쪽 높은 2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홈런으로 연결했다.

올해 신인인 박관우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50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박관우는 올 시즌을 줄곧 2군에서 보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군에서 두 타석에 들어선 것이 전부다. 박관우는 데뷔 3번째 타석에서 프로 첫 홈런을 쏘아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알칸타라를 끌어내리는 홈런이기도 했다. 키움은 곧바로 마운드를 조영건으로 교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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