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숙원 사업’ ST 영입 완료!...‘2007년생’ 카나-비익, 입단 후 곧바로 스위스 임대, “재능 있는 신예 공격수”

송청용 2025. 7. 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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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엔조 카나-비익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재능 있는 신예 공격수 카나-비익을 영입했다. 카나-비익은 계약 체결 이후 로잔-스포르트(스위스)로 임대를 떠나 다음 시즌을 소화한다. 맨유는 카나-비익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의 임대 생활에 큰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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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엔조 카나-비익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재능 있는 신예 공격수 카나-비익을 영입했다. 카나-비익은 계약 체결 이후 로잔-스포르트(스위스)로 임대를 떠나 다음 시즌을 소화한다. 맨유는 카나-비익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의 임대 생활에 큰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고 발표했다.


카나-비익은 프랑스 국적의 2007년생 유망한 스트라이커로, 어린 나이임에도 183cm의 신장과 화려한 기술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아울러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의 레전드 안드레 카나-비익의 아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시즌 르 아브르 U-19 팀에서 18경기 출전해 9골 1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1군 훈련에도 여러 차례 소집됐다. 나아가 작년 12월 스타드 브리오신과의 2024-25시즌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과 지난 2월 LOSC 릴과의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오늘날 맨유가 카나-비익을 영입했다. 앞서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5월 “맨유가 르 아브르의 재능 있는 18세 스트라이커 카나-비익을 영입한다. 카나-비익과의 계약은 곧 마무리되며, 그는 곧바로 임대를 떠난다. 계약 기간은 옵션이 포함된 2030년까지”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심각한 빈공 탓에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44득점만을 기록한 채 15위(11승 9무 18패)에 머물렀다. 이는 21위를 기록해 강등의 굴욕을 맛본 1973-74시즌 이후 최악의 순위다.


이에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을 필두로 명가 재건에 나섰다. 이미 아모림 감독은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PL 우승이다. 나는 미치지 않았다. 내년은 힘들겠지만 우리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맨유는 카나-비익이 무럭무럭 성장해 훗날 명가 재건의 주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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