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앤더슨, kt전 5이닝 2실점…평균자책점 2위로 전반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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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야구 평균자책점 1위 경쟁을 펼치는 SSG 랜더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드루 앤더슨이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앤더슨은 1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한 뒤 2-2로 맞선 6회초 수비에서 김민과 교체됐다.
전날까지 1.99였던 앤더슨의 평균자책점을 2.06(2위)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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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SSG선발 앤더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yonhap/20250710202526251lgbk.jpg)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5 프로야구 평균자책점 1위 경쟁을 펼치는 SSG 랜더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드루 앤더슨이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앤더슨은 1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한 뒤 2-2로 맞선 6회초 수비에서 김민과 교체됐다.
전날까지 1.99였던 앤더슨의 평균자책점을 2.06(2위)으로 올랐다.
이 부문 1위인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1.95)와 격차는 0.11로 벌어졌다.
이날 앤더슨은 4회까지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
2회까지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2이닝 연속 삼자 범퇴로 막았다.
3회엔 선두 타자 김상수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장진혁을 병살타로 처리한 뒤 권동진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4회 수비를 삼자범퇴로 막은 앤더슨은 2-0으로 앞선 5회초 수비에서 동점을 내줬다.
선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장성우에게 우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이후 이정훈과 김상수를 삼진과 내야 땅볼로 처리했으나 대타 김민혁에게 좌중간 2타점 동점 적시타를 내줬다.
양 팀은 6회 현재 2-2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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