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하나병원·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업무협약 체결

이용주 기자 2025. 7.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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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하나병원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하나병원이 1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의료 업무협약을 체결,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병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상 예방과 재활 치료 등 의료지원을 맡는다.

김현목 하나병원 대외협력실장은 "국가대표 선수촌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수준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증진에 하나병원은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병원은 충북 유일의 포괄 2차 종합병원 협력기관으로,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화이글스 공식 지정병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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