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의 김민재 봐라" 토트넘 간 日센터백 곧바로 비교 당했다... "키는 192cm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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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일본 센터백 다카이 고타(21)가 벌써 아시아 최고 선수들과 비교 당했다.
일본 축구매체 더 월드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 ESPN이 고타를 장단점을 분석한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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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매체 더 월드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 ESPN이 고타를 장단점을 분석한 내용을 전했다.
ESPN은 "고타는 볼을 소유하면서도 수비에 집중하고, 후방에서부터 볼을 배급하는 현대적인 센터백"이라면서 "그동안 많은 아시아 센터백들이 유럽에서 성공을 거두려고 했으나 신체적인 문제에 막혔다. 하지만 고타는 신장 192cm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단점도 놓치지 않았다. 높은 신장에도 상대를 압도할 만한 피지컬과 파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 월드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에서 뛰었던 요시다 마야, 또 바이에른 뮌헨(독일) 소속의 한국 대표팀 김민재는 탄탄한 체격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는다. 고타도 앞으로 그러한 힘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타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 2030년까지의 5년 계약이다.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5억 원)로 알려졌다.
일본의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는 고타는 높은 신장과 탁월한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J리그 통산 81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시즌엔 가와사키의 일본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고타는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 고타는 일본 축구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일정도 소화했다.

이어 매체는 "토트넘의 센터백에는 스피드가 좋은 미키 반더벤, 터프한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이 주전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지난 시즌 둘은 부상에 시달렸다. 다음 시즌에도 같은 상황이 된다면 고타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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