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강남, 사유리 생활고 겪는데.."출연료0원" 깜짝 ('동네친구 강나미')

김수형 2025. 7.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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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가수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료 0원'으로 출연한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안겼다.

10일 방송에서 사유리가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에 출연, 강남과 함께 출연해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벌였다.

사유리는 이어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강남이 채널 구독자 100만이라고 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출연료가 10만 원도 안 나온다. 아니, 하나도 없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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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강남 유튜브 출연료 0원…10만원도 안 줘” 폭로

[OSEN=김수형 기자] 사유리가 가수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료 0원’으로 출연한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안겼다. 그와 동시에 데뷔 전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0일 방송에서 사유리가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에 출연, 강남과 함께 출연해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벌였다.

사유리는 “이런 얘기 해도 되나”라며 운을 뗀 뒤 “강남이 처음엔 소심하게 뭔가 부탁하더니, 이제는 그냥 가져간다. 지갑도 없는 척한다”며 폭로를 시작했다. 강남 역시 “3박 4일 동안 1원도 안 썼다”며 웃으며 인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유리는 이어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강남이 채널 구독자 100만이라고 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출연료가 10만 원도 안 나온다. 아니, 하나도 없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강남은 “출연료보다 더 근사한 걸 줬다. 누나 유튜브 띄워주는 후배들 다 불러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유리는 과거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강남 처음 만났을 땐 무명이었다. 돈도 없고 친구도 없었다. 그때도 연예인 섭외한다고 나를 공짜로 불렀다”며 “강남은 내 유튜브엔 안 나온다. 바쁘다, 시간 없다고만 한다”고 또다시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강남은 “누나 콘텐츠 한 번 나가줬다, 안 나가면 죄책감 생긴다”며 얄미운(?) 웃음으로 반응했다.

두 사람의 오랜 인연 속 현실적인 ‘선배-후배 케미’를 여실히 보여준 시간이었다. 사유리 특유의 돌직구 입담과 강남의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반응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출산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출산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놓아 시선을 끈 바 있다. 사유리는 "한 달에 수입이 150만 원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다. 세금도 내야하고 외국인이니까 대출도 받을 수 없었다. 매니저한테 50만 원을 빌린 적도 있다. 입주 이모님 월급도 챙겨드려야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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