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미국 상무장관과 두 차례 논의…제조업 파트너십 미국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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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늘(10일) 오후 귀국해 "미국 상무장관과 두 차례 만나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주장하는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에 미국도 관심을 보이고 호응하고 있다"면서 "특히 조선, 반도체 등 미국 입장에서 중요한 산업에 대해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미국 제조업 재건을 도와줄 수 있을지 굉장히 관심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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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늘(10일) 오후 귀국해 “미국 상무장관과 두 차례 만나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주장하는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에 미국도 관심을 보이고 호응하고 있다”면서 “특히 조선, 반도체 등 미국 입장에서 중요한 산업에 대해 한국 기업들이 어떻게 미국 제조업 재건을 도와줄 수 있을지 굉장히 관심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호 관세가 유예된 3주간, 짧은 기간인데 앞으로 남은 기간 어떻게 협상을 가속화해서 협의를 진전시킬 것이나 여기에 초점을 두고 이번에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이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선 “한국 측에서 참가하기를 굉장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만 우리가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부족해 이점이 보완되면 양측이 협의 방안을 논의하자는 선에서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추가 방미 일정에 관해선 “당연히 8월 1일 전에 가서 전방위로 협상하고 아웃리치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구체적 일정은 앞으로 더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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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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