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권성동, 불리한 진술 강요 의혹”…“법적 대응” 외
[KBS 춘천]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는 권성동 국회의원이 불법 대북 송금 혐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도록 KH그룹 관계자에게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처음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서영석 의원 등 3명을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납북 귀환 어부들 “정부 ‘2차 가해’ 중단 촉구”
동해안 납북 귀환 어부 피해자 시민모임 등은 오늘(10일)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앞에서 정부의 국가 배상 소송 화해 권고 '이의 제기'가 피해 회복을 지연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1972년 북에서 귀환한 뒤 무죄 판결 등을 받았음에도 정부가 형평성을 이유로 배상을 미루는 것은 사실상 '2차 가해'라고 규탄하고, 실질적 배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삼척, 길이 3미터 ‘황새치’ 잡혀…6만 원에 위판
오늘(10일) 오전 삼척시 정라진 앞바다에서 길이 약 3미터, 무게 220km 정도의 황새치 1마리가 정치망 어선에 잡혔습니다.
황새치는 제주 해상 등 주로 아열대 해역에서 서식하고 공격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해안에서는 거의 잡히지 않는 어종입니다.
이번에 잡힌 황새치는 수협 위판을 통해 6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양양 ‘볼파이톤’ 국립생태원 인계 결정
지난달(6월) 양양의 한 호텔 객실에서 발견된 국제 멸종위기종 뱀 '볼파이톤'이 국립생태원에서 보호받게 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양양군이 지난달(6월) 16일부터 열흘간 공고를 했지만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아, '볼파이톤'을 내일(11일) 국립생태원으로 인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수인번호 3617’, 구치소 독방 수용…1차 구속 때와 다른 점은?
- “그런데 백골단이 뭐가 문제가 있었나요?” 리박스쿨 대표 답변에 탄식… [현장영상]
- 우리는 이미 아열대로 가고 있다
- 뜨거워진 동해 바다, 참치떼 이어 3m 황새치까지 [이런뉴스]
- 다이소 돼? 안 돼? 소비쿠폰 사용처 정리해 드려요 [박대기의 핫클립]
- “드릴로 텐트치고 알박기까지, 선 넘네?”…천태만상 ‘얌체 캠핑족’ [이슈픽]
- [단독] 고속도로 2차 사고로 견인 기사 중상…“치사율 6배↑”
- 권성동-안철수, 어쩌다 ‘하(下)남자’ 공방? [이런뉴스]
- “‘소비쿠폰 신청 안내’ 문자 URL은 100% 사기”…스미싱 주의보
- 수박이 한 통에 얼마라고?…닭고기 값도 오른다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