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의 우승' 김아현, KLPGA 드림투어 정상...김가희 3타 차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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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에서 9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아현은 10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파72·6천420야드)에서 진행된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9차전(총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2013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하고 이듬해 정회원이 된 김아현은 2016년 8월 드림투어 12차전 이후 약 9년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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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9차전 우승자 김아현.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maniareport/20250710200628079dpgt.jpg)
김아현은 10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파72·6천420야드)에서 진행된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9차전(총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를 달성한 김아현은 2위 김가희(16언더파 200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19언더파 197타는 드림투어 54홀 최소타 2위 기록이기도 하다. 1위 기록은 2021년 드림투어 6차전에서 김윤교가 작성한 21언더파 195타다.
2013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하고 이듬해 정회원이 된 김아현은 2016년 8월 드림투어 12차전 이후 약 9년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그는 "2019년부터 약 3년 동안 손목 부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그래도 선수로 더 뛰고 싶었고, 부모님의 설득도 있어서 다시 도전할 수 있었다"면서 "남은 대회도 열심히 준비해 2026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천500만원을 더한 김아현은 드림투어 상금 순위 5위(2천340만원)로 올라섰다. 현재 상금 1위는 황유나(4천956만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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