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후보자, 과태료·세금 체납으로 차량 압류 10차례

이해인 기자 2025. 7. 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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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기관사 출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주정차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지방세 체납 등으로 10차례 차량이 압류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에 따르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1993~2015년까지 주정차 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받은 과태료를 체납해 본인 소유 차량을 8차례 압류당했다.

또 1998년 면허세 체납으로, 2011년에는 지방세 체납으로 1차례씩 압류를 다해 총 10차례에 걸쳐 차량 압류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별도로 김 후보자는 1994년 혈중알코올농도 0.08%인 상태로 음주 운전한 혐의로 벌금 70만원 처분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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