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관 성장에 큰 보람…후원회가 버팀목 될 것”

최영지 기자 2025. 7. 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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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지난 8일 과학관 천체투영관 및 중회의실에서 '별빛 후원회의 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 이수태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장(파나시아 회장), 이채윤 초대 후원회장(리노공업 회장)을 비롯해 과학관 건립에 기여한 김희정 국회의원, 김세연 아젠다 2050 대표(전 국회의원), 허남식 전 부산시장, 서병수 전 부산시장, 설동근 전 부산시 교육감, 최현돌 전 기장군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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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기념 별빛 후원회의 밤…이수태 회장·김세연 前의원 등 참석

- 과학문화 확산 공로 장관표창 받아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지난 8일 과학관 천체투영관 및 중회의실에서 ‘별빛 후원회의 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송삼종(사진 왼쪽) 국립부산과학관장과 이수태 후원회장이 과학문화 확산 유공 표창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이번 행사는 과학관 개관 10주년(설립 7월 13일, 개관 12월 11일)을 맞아 과학관의 발전과 과학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 이수태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장(파나시아 회장), 이채윤 초대 후원회장(리노공업 회장)을 비롯해 과학관 건립에 기여한 김희정 국회의원, 김세연 아젠다 2050 대표(전 국회의원), 허남식 전 부산시장, 서병수 전 부산시장, 설동근 전 부산시 교육감, 최현돌 전 기장군수가 참석했다. 역대 과학관 설립을 이끈 이영활 초대 과학관장, 고현숙 제2대 과학관장과 함께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전혜정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 김용규 BNK부산은행 상무, 구태근 BNK경남은행 상무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 표지석 제막식 ▷1부 본행사 ▷2부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 전 과학관 야외광장에서는 과학관 유치 및 건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초청해 ‘100만인 서명운동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1부 본행사는 별빛 후원회의 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별이 쏟아지는 돔 스크린을 보유한 천체투영관에서 열렸다. 과학관과 함께 걸어온 10년을 되짚는 후원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장관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 별자리 해설과 샤르망로젤의 클래식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후원회는 국립과학관 후원회 최초로 ‘과학문화 확산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후원회 나래회원(1000만원 이상 기부)이 된 9명(김태한 BNK경남은행장(구태근 상무 대리 참석), 박미 동아플레이팅 실장, 이상민 친환경복지가로누리 대표이사, 임병천 광성계측기 회장,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 전혜정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 정성우 지맥스 대표이사, 홍성박 부곡스텐레스 대표이사)에게 ‘과학 나눔 인증패’가 전달됐다.

2부는 네트워킹을 위한 만찬으로 이어졌다. 1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게임 속 과학 원리를 주제로 한 유쾌한 활동이 어우러져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됐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과학관이 동남권 대표 과학문화 거점 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후원회의 지원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장은 “과학관이 지역민의 기대 속에 잘 성장해 온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과학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후원회가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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