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경 아람유치원 원장, 그린노블클럽 가입

최영지 기자 2025. 7. 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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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은 지난 10일 아람유치원 박재경 원장이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는 위촉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재경 후원자는 그린노블클럽 전국 527호, 부산 110호에 이름을 올렸다.

박 원장은 부산지역 후원자 중 교육자로는 처음으로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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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은 지난 10일 아람유치원 박재경 원장이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는 위촉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재경 후원자는 그린노블클럽 전국 527호, 부산 110호에 이름을 올렸다. 위촉식은 부산 남구 그랜드모먼트에서 열렸으며 초록우산 최정원 홍보대사와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박 원장은 부산지역 후원자 중 교육자로는 처음으로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박 원장은 올 해로 19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월 50만 원의 기부금을 초록우산에 전달해 지역 내 소외된 아이들과 저소득가정 아동의 인재양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교육자로써 주변을 늘 돌아보며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 박 원장은 후원자로서도 경제적 지원 뿐만아니라 아이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박 원장은 “평생을 아이들을 교육하는 일을 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씩 기부하기 시작한 것이 벌써 20년을 바라보고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 지금은 가족 모두가 후원에 함께하고 있는데, 이렇게 그린노블클럽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주변을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후원자가 되고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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