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 약속하더니 둘째까지?…손담비 "♥이규혁, 결혼 후 아이 원해"

전형주 기자 2025. 7. 10.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손담비가 원래 딩크족이었지만, 남편 이규혁의 설득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지난 9일 공개된 웹예능 '형수는 케이윌'에서 "원래 결혼 전엔 남편과 딩크족으로 지내기로 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담비는 "남편이 나보다 5살 많아 아이 없이 늙어도 둘이 좋을 것 같았다"며 "오빠가 아기 욕심이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손담비가 원래 딩크족이었지만, 남편 이규혁의 설득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방송인 손담비가 원래 딩크족이었지만, 남편 이규혁의 설득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지난 9일 공개된 웹예능 '형수는 케이윌'에서 "원래 결혼 전엔 남편과 딩크족으로 지내기로 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담비는 "남편이 나보다 5살 많아 아이 없이 늙어도 둘이 좋을 것 같았다"며 "오빠가 아기 욕심이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그는 "남편이 결혼한 지 1년쯤 지나자 남편이 술자리에서 슬쩍 아기 얘기를 꺼냈다.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심이었다"며 "나중에 진짜 마음을 알게 돼 시험관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험관 2번 만에 성공했다. 시험관에 쓴 기간은 총 8개월이다. 처음 했을 때는 저체중이라 실패하고, 이후 몸 관리를 하면서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이규혁은 벌써 둘째를 원한다고 한다. 다만 손담비는 생각이 없다며 "나이도 있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선을 그었다.

손담비는 그러면서 예비 부부들을 향해 "부부 둘만의 신혼 생활은 꼭 필요한 것 같다"며 "나는 그 시간 덕분에 이렇게 아기까지 낳게 됐다"고 조언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