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정부와 신뢰 바탕 대화…최소한의 복귀 환경 마련돼"

남정민 기자 2025. 7. 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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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가 신뢰를 주고 있는 만큼 의과대학생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이 마련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을 만난 것과 관련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대화하면서 문제를 함께 풀어보자는 데 의견을 함께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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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가 신뢰를 주고 있는 만큼 의과대학생들이 자기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이 마련됐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입장문을 내고 "지금은 의과대학생들의 교육 정상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의협은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을 만난 것과 관련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대화하면서 문제를 함께 풀어보자는 데 의견을 함께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의협은 아직 해결된 문제보다 해결돼야 할 문제가 훨씬 많다면서도, "해결될 때까지 학생들과 전공의들이 기다릴 수는 없다"면서 다양한 대화채널을 통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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